공화 하원의원들 주대법원 펜주 선거구 조정 명령 불복 소송 제기

펜실배니아주 출신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8명이 펜실배니아주 대법원의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명령에 불복해 어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올해 선거부터 조정된 선거구에 따라 선거를 실시하라는 주대법원의 명령이 선거를 치르는데 차질을 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주의회를 장악한 공화당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선거구를 정한 것이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해서 주대법원 판결을 이끌어 낸 민간 단체 ‘공공이익 법률센터’는 공화당 측의 소송을 근거 없다고 주장하며 연방법원에 기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