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취업 바라는 한인구직자 크게 늘어

    • 정부기관에 취업하려는 한인 구직자 수가 급증했습니다.
    •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연금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 이보라 기자입니다.
    • 미주 아시안 구직자들을 위한 제 2회 정부기관 취업박람회가 LA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열렸던 가운데 한인 구직자 수가 20%이상 증가했습니다.
    • 브랜든 이 잡코리아USA대표는 지난해 취업박람회보다 한인 신청자 수가 늘었다며, 사전접수된 1천명 가운데 한인비율은 30%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 녹취
    • 특히 올해는 LA시나 카운티 기관 뿐만 아니라 FBI나 IRS와 같은 연방정부 기관도 다수 참석해 모두 36곳을 이뤘다며, 앞으로 취업박람회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김진하 LAPD경관은 취업박람회 이후 LAPD에 지원하는 한인 수가 늘어 아시아계 경관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정부기관 진출은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녹취
    •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한인 구직자들은 안정된 근무환경과 좋은 베네핏, 그리고 연금혜택이 높다는 정보에 정부기관 취직에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 녹취
    • 또, 무분별한 스펙보다는 업무에 적합한 능력을 중요하게 본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편 잡코리아 USA는 오는 3월 9,일 중국기업들이 주로 참가하는 이중언어 취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 AM1230 우리방송 뉴스 이보라입니다.
  • 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