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참모 매너포트, 게이츠 돈세탁 탈세 등 혐의로 추가 기소

도날드 트럼프 선거본부장과 참모를 지낸 폴 매너포트와 릭 게이츠의 특검 추가 기소 내용이 오늘 밝혀졌습니다.


버지니아주 연방법원에 제출된 37페이지의 기소장에 따르면 오랜 사업 파트너였던 두사람은 거의 10년간에 걸쳐 3천만달러를 돈 세탁하고 세금을 내지 않았으며 소유 부동산을 이용해 2천만달러의 사기 융자를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매너포트의 대변인 제이슨 말로니는 특검의 추가 기소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법원이 모든 혐의를 기각해줄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특검은 이미 게이츠와 형량 사전 협의에 의해 매너포트의 유죄를 입증할 증거와 증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워싱턴 연방법원에 게이츠와의 형량 사전 협의에 대한 허가를 비공개로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