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이민국 대변인 “트럼프 행정부 불체자 단속 관련 거짓말 하고 있다”

연방 이민세관 단속국 샌프란시스코 지부 대변인 제임스 쉬왑이 어제 트럼프 행정부가 거짓 발표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쉬왑 대변인은 제프 세션스 연방 법무장관과 탐 호만 이민세관 단속국 국장대행이 거짓말과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북가주 오클랜드시의 리비 샤프 시장이 불법 이민자 단속을 사전에 누설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호만 국장 대행은 지난 2월27일 북가주 불법 이민자 단속에서 공공안전에 위협이 되는 범법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려 했으나 샤프 시장의 사전 누설로 864명이 도주했다고 주장했으며 세션스 장관도 지난주 새크라멘토 방문 때 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쉬왑 대변인은 864명의 범법 이민자가 도주했다는 두 사람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단속작전에서 체포 대상의 100% 체포는 기대할 수 없는 일이며 그들이 위험 인물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