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늘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캘리포니아주 방문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30분 샌디에고의 미라마 해병기지에 도착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한 다음 오후에는 샌디에고 국경지역에 세워진 멕시코 국경 장벽 8개의 샘플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이어 저녁에는 베벌리힐스에서 열리는 기금 모금 만찬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만찬 참가비는 1인당 3만5천달러며 트럼프와 악수를 나누기 위해서는 25만달러를 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찬은 비공개로 열리며 장소조차 비밀에 붙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트럼프가 도착하는 샌디에고에는 이민 권익단체 등의 반대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