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지사 선거 부자들의 대결 구도 확정

어제 열린 일리노이주 주지사 민주당 예선에서 7천만달러의 선거자금을 투입한 억만장자 JB 프리츠커가 200만달러의 자금을 사용하는데 그친 고 로버트 케네디의 아들 크리스 케네디와 진보파 주상원의원 대니얼 비스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습니다.


공화당에서는 브루스 라우너 현 주지사가 주하원의원 진 아이브스의 도전을 물리쳤습니다.

이에 따라 11월 본선은 멀티 밀리어네어인 라우너 주지사와 억만장자인 프리츠커의 대결구도가 됐으며 미국 역사상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주지사 선거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