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 뉴스 애널리스트 “팍스 뉴스는 트럼프 프로파간다 머신”

팍스 뉴스의 애널리스트가 팍스 네트웍이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프로파간다 머신’ 노릇을 하고 있으며 “회사 이익을 위해 미국 정부 시스템을 해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팍스 뉴스에서 군사부문 애널리스트를 담당했던 육군 중령 출신 랄프 피터스는 지난 수년간 몸담아왔던 팍스 뉴스가 트럼프를 위한 선전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터스는 자신이 40년전 장교로 취임하면서 “헌법을 수호하고 방어하겠다”고 선서했으며 그 선서는 전역한 후에도 유효하기 때문에 헌법 질서를 공격하고 있는 팍스 뉴스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터스는 그동안 팍스 뉴스에 몸담아 왔다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