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항공사 승무원 미국에 마약 밀반입하다 덜미

자메이카의 항공사 승무원이 미국에 코케인을 밀반입하려다가 체포됐습니다.


연방 세관 국경 보호국 어제 발표에 따르면 지난 17일 자메이카의 몬티고 베이를 출발해 JFK 공항에 도착한 ‘플라이 자메이카 에어웨이즈’ 항공편 승무원 한명이 마약 밀반입 혐의로 쇠로랑을 찼습니다.

이 승무원은 시가 16만달러 상당의 코케인 9파운드를 4개의 봉지에 담아 다리에 테이프로 감은 채 뉴욕 JFK 공항에 입국하려다가 적발됐다고 합니다.

승무원은 연방 마약 밀반입 혐의로 입건됐으며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