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42%로 11개월만에 최고수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11개월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발표된CNN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42%로 지난달에 비해 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대율은 54%였습니다.

공화당 유권자의 지지율은 지난달 80%에서 86%로 상승했고 무당파 유권자 지지율도 35%에서 41%로 올라갔습니다.

트럼프의 CNN 여론조사 지지율은 12월 35%에서 1월 40%로 올라갔다가 2월 35%로 하락했으며 3월 42%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48%로 반대율 45%보다 높았으나 무역 문제에 대해서는 찬성 38%에 반대 50%로 반대 비율이 높았습니다.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찬성 39%, 반대 53%로 반대율이 높았고 특히 47%의 응답자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는 의견이 47%로 잘 처리하고 있다는 비율 41%보다 높았습니다.

총기 정책에 대해서도 과반수가 넘는 54%가 반대했고 36%만이 찬성했습니다.

섹스 스캔들과 관련해서는 63%가 피해 여성들의 주장을 믿는다고 답했고 21%만이 트럼프를 믿는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