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잇 환경청장 가족 여행에 경호원 대동 예산 낭비 의혹

스캇 프루잇 연방환경청장이 개인 여행에 경호팀을 대동해 국민세금을 낭비했다고 민주당의 셸던 화이트하우스 연방상원의원이 비난했습니다.

화이트하우스 상원의원은 언론과 환경청 감사실에 보낸 편지에서 신변위협을 이유로 24시간 경호를 받고있는 프루잇 청장이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자택을 방문하고 남가주 디즈니랜드와 로즈보울 가족 여행에도 경호팀을 대동해 예산을 낭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화이트하우스 상원의원은 감사실에 프루잇 청장이 개인 여행에 환경청 예산을 지출했는지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환경청은 환경청 무용론을 주장했던 프루잇이 청장을 맡으면서 생명에 대한 위협을 받고 있어 24시간 경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