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여학생과 도피행각 테네시주 교사 유죄 인정

어린 제자를 데리고 캘리포니아주로 도피행각을 벌였다가 체포된 테네시주 교사가 어제 법원에 유죄 인정 계획을 밝혔습니다.


태드 커민스 교사는 작년 3월13일 15살 여학생을 데리고 도피를 해 전국적인 화제가 됐으며 39일만에 북가주 오지의 캐빈에 살고 있다가 체포됐습니다.

커민스 교사는 불법 성행위를 위한 미성년자 납치 등 2개 항의 혐의로 기소됐으나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으면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 형량이 20년인 혐의로 기소혐의를 낮춰주는 조건으로 유죄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