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전 회장,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 로라 전 LA 한인회장이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 로라 전 회장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주요 이슈에 한인들의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철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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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라 전 현 회장이 신임 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로 연임을 확정지었습니다.
  • 선관위는 금요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로라 전 회장에게 34대 LA 한인회장 당선증을 전달했습니다.
  • 로라 전 회장은 당선 인터뷰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한인사회를 위해 2년간 다시 봉사하는 마음으로 회장직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녹취
  • 최근 한인사회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노숙자 쉘터 설립과 방글라데시 타운 경계 확장에 대해서는 한인사회가 보다 면밀하고 치밀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노숙자 쉘터 문제와 관련해 일방적인 쉘터 설립 반대 입장은 주류사회의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다며, 시의회의 독단적 쉘터 결정에 대해 주민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논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녹취
  • 방글라데쉬 타운 경계 확장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3주간 LA 카운티 모든 한인들이 투표로 참여해 한인사회의 바램이 관철될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녹취
  • 지난 2년간 한인회장으로 일해오면서 민원 봉사단체에서 벗어나 이제는 한인회장의 역할이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정치적 성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같은 요구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또 한인회가 명확한 목적이 있는 일반 비영리 단체와는 달리 한인사회 전반적인 이슈와 관련이 있는 만큼, 주류사회로부터 펀딩을 받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 로라 전 회장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두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이취임식은 조촐하게 한인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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