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 인상폭 두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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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바케어 보험료가 내년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가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 오바마케어 폐지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의무가입 조항 폐지에 따른 보험가입자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김철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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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오바마 케어 보험료 인상폭이 두자릿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지역에 따른 인상폭은 차이가 있겠지만, 뉴욕주의 경우 평균 24%, 워싱턴주 19% 그리고 매릴랜드주는 18.5%씩 인상될 전망입니다.
  • 그나마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인상폭은 향후 3년간 35%, 즉 연평균 12% 가량에 머물것으로 전망돼 전국 평균 15%를 밑돌 것으로 관측됩니다.
  • 김종란 이웃케어 클리닉 매니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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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면 오바마 케어 보험료가 인상되는 이유는 뭘까?
  • 가장 큰 원인으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의료보험 의무가입 조항을 폐지시키면서 비교적 건강한 젊은층의 보험탈퇴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 다시말해 가입자는 줄어들는 반면, 보험을 필요료 하는 노년층 분포가 늘어나면서 보험료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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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보험료 인상원인으로는 오바마 폐지를 둘러싼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성에 따른 것입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케어 이외에 두가지 다른 옵션의 보험가입 방침을 발표하면서 가입자들에게 오히려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녹취
  • 의료보험을 둘러싼 연방정부와 보험회사들간의 대립각도 보험료 이상을 부추기는 요소로 꼽히는등, 보험 가입자들은 당분간 의료보험 인상에 따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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