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개고기 반대 대규모 집회 열려..정답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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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복을 맞아 LA 한인타운내 보양식 전문점이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 한편, 총영사관 앞에서는 동물 권리 보호 비영리단체가 한국의 개고기 문화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펼쳤습니다. 양해수 기잡니다. 



  • 남가주에 계속되는 더위속에 초복을 맞아 많은 한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보양식을 찾았습니다.


  • 삼계탕 전문집들은 복날을 맞아 찾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 식당을 찾은 한인들은 더운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 만한것이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 (한인 1,2,3)


  • 한인사회에서는 이제 삼계탕이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추어탕등 보양음식을 파는 음식점들은 물론 시원한 냉면전문점들에도 더위를 이기려는 한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 LA총영사관 앞에서는 동물 인권 보호 비영리단체인 라스트 챈스 포 애니멀즈가 초복을 맞아 한국의 개고기 식용 반대 시위를 펼쳤습니다.


  • 시위에는 유명 여배우 킴 베이싱어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미망인 프리슬라 프레슬리 등 여러 유명인들과 한인들을 포함해 200여명의 시위대가 참석해 한국의 개고기 먹는 문화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킴 베이싱어 녹취)


  • 시위에 동참한 한 한인은 한국에서 매년 백만여마리의 개들이 식용을 위해 잔인하게 죽어간다며 한국 정부가 동물 보호법 또는 개 도축에 관한 법안을 상정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 (녹취)


  • 시위대들은 선진국에 속하는 한국이 먼저 이에 동참한다면 중국이나 베트남과 같이 개고기를 먹는 문화가 있는 다른 나라들도 뒤따를 것이라며 한국 정부가 개고기 식용 문화 폐지에 먼저 앞장 설 것을 주장했습니다.


  • 개식용에 반대하는 시위는 이날 LA뿐만 아니라 워싱턴 DC 등 주요도시들과 서울 광화문에서도 개최됐습니다.


  • 라스트 챈스 포 애니멀즈는 매년 한국의 초복, 중복, 말복에 개고기 반대 평화 시위를 펼친다며 다음 중복에는 뉴욕에서 반대 시위를 펼칠 계획을 밝혔습니다.


  • AM1230 우리방송 뉴스 양해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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