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망치남, 무죄 주장


  • getimage

  • 지난해 한인여성을 망치로 폭행해 살인미수와 혐오범죄로 기소된 양재원씨가 불항쟁 답변과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 샘 오타 LA고등법원 판사는 양씨가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선 유죄를 인정하지 않지만 법정싸움을 포기하는 불항쟁 답변을, 혐오범죄에 대해선 무죄를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 또, 양씨가 범행당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였음을 인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편, 양씨는 지난해 3월, LA한인타운내 상가에서 한인여성의 머리를 망치로 가격해 중상을 입혔던 바 있습니다.


  • 양씨의 공판은 8월 9일로 예정됐습니다.


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