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대상 대규모 취업박람회 열린다

총영사
한인 등 아시안 구직자를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립니다.

특히,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취업박람회는 그동안 4만명 이상의 구직자들이 참여했던 만큼 그 규모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양해수 기잡니다.

한국대기업들과 카운티와 시정부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한인등 아시아계를 위한 취업박람회가 오는 10월19일에 열립니다.

LA총영사관과 잡코리아 USA가 공동 주최하는 취업박람회에는 한국의 연예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롯데, CJ, 농심 등 한국의 대기업들을 비롯해 미국 기업들과 LA카운티와 LA시 정부 기관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완중 총영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잡코리아 USA와 손잡고 한인 1.5세와 2, 3세 그리고 유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취업박람회에서는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일대일 면접을 실시할 예정으로, 박람회 참석 희망자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잡코리아 USA는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유학생들에게 비자 스폰을 해주는 기업들과 타주에 거주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화상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들의 참여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취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LA다운타운의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립니다.

취업박람회 관련 문의는 잡코리아 USA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하시면 됩니다.

AM1230우리방송 뉴스 양해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