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당첨금 주인공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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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 4억 3000만 달러를 돌파한 메가밀리언 복권의 추첨이 오늘 저녁으로 다가왔습니다.

복권 판매점에는 메가밀리언 복권을 사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양해수 기자입니다.

지난 17일 추첨한 메가밀리언 복권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이 4억3300만 달러까지 치솟자 복권 판매점에는 메가밀리언 복권을 찾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LA한인타운 내 복권 판매점을 운영하는 한 한인은 메가밀리언 누적 당첨금 액수가 증가하자 최근 들어 복권이 하루에 400~500장까지 판매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메가밀리언 추첨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복권 판매점을 찾은 사람들은 억만장자가 되는 부푼 기대를 안고 복권을 구입합니다.

녹취 1,2

메가밀리언 당첨번호 추첨은 오늘 저녁 8시에 시작됩니다.

1등 당첨자가 29년 동안 30회에 걸쳐 당첨금을 받을 경우 그 금액은 4억 3300만 달러에 이르고 25%의 연방 세금을 납부하면 실수령액은 3억 2475만 달러입니다.

반면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에는 당첨금이 2억 6000만 달러이며 6500백만 달러의 연방세금을 내고 나면 모두 1억 950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됩니다.

한편 내일 추첨되는 파워볼 복권 당첨금도 1억 3000만 달러에 달해 남가주 무더위에 못지 않게 복권 열풍이 뜨겁습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양해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