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C 키즈타운 유치원, 내년부터 3중언어 교육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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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청소년회관이 운영하는 키즈타운 유치원에서 3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유치원은 지난해부터 요일별로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2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이명진 원장은 내년 가을학기부터는 스페인어를 더해 3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72명의 유치원생 가운데60%가 아시안계 미국인이고 나머지 40%가 다인종 아이들로 이뤄진 환경에서 아이들이 3중언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언어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문화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인타운청소년회관은 오는 18일 키즈타운 유치원 교직원과 이중언어 조기 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중언어 조기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