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광고 논란에도 매출과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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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최근 큰 논란을 일으킨 광고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주가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금융서비스회사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는 나이키가 경찰 폭력과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미식축구 선수 콜린 캐퍼닉을 선보인 광고 덕분에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콜린 캐퍼닉 광고가 나이키 고객들의 충성심을 높였을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기여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나이키는 캐퍼닉 광고를 선보인 이후에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7만 명이 늘었고 해당 광고는 SNS에서 나이키 역사상 두번째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이키 주가 역시 지난 13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캐퍼닉 광고는 나이키 브랜드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