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회 LA한인축제에 유명 아티스트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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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앞으로 다가온 LA한인축제의 최종 윤곽이 잡혔습니다.

축제 공연 일정과 농수산물 부스 판매 현황이 공개됐습니다.

양해수 기잡니다.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이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45회 LA한인축제 공연 프로그램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축제는 오는 4일 한국의 연기자 출신 무용가 조하나 씨와 창작춤 무용단인 춤자국이 선보이는 한국무용으로 화려하게 개막합니다.

이어서 금요일인 5일 저녁 8시부터 유명 DJ 카슈미르가 한국의 유명 래퍼 버벌진트와 R&B뮤지션 범키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칩니다.

6일 오후에는 한인 시니어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 윤문식씨가 출연하는 싸가지 흥부전이 열리며 저녁8시에는 한국의 힙합, R&B 음악가 딘이 또 다른 R&B 가수 쎄이 그리고 라드뮤지엄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입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일 폐막공연으로는 경기민요 소리꾼 김진희씨가 경기 민요 공연을 할 예정이며 헤드라이너로는 국내 유명 티비 프로그램 아메리칸 넥스트 탑 모델 싸이클 22화에 출연한 저스틴 김이 선정돼 R&B 공연을 펼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료 공연의 티켓은 지난 8월부터 판매가 시작됐지만 현재까지 티켓 판매 현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올해 한인축제의 규모가 대폭 확대된 만큼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축제재단은 보안을 지난해에 비해 2배로 강화하고 유료 콘서트가 열리는 동안에는 경비 인력을 4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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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축제재단의 부스 약 300개 가운데 현재 단 10개의 부스가 판매되지 않고 남아있으나 그 중에서도 8개는 판매를 논의 중인 만큼 올해도 부스는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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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축제재단은 VIP를 위한 파킹장을 따로 마련하고 일반 축제 참가자들도 적은 주차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킹장도 지난해에 비해 더 늘려 올해는 그동안 제기돼 왔던 주차 문제를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양해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