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멕시코 이주민 추방하기 위해 예산 지원 추진

멕시코 이주민

 

정부가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려는 이주민들을 추방하기 위해 멕시코 정부에 예산을 지원해 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무부가 의회에 보낸 통지서에 의하면 2천만 달러의 예산이 멕시코에 있는 이주민들을 본국으로 추방하기 위해 버스와 비행기 표를 구매하는 데 책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무부의 예산을 국토안보부로 이동해 이주민 추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이로 인해 약 1만7천명의 이주민들이 멕시코에서 추방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멕시코 외무부는 멕시코 정부가 미국을 도와 이주민을 추방하는 프로그램에 협력할 것인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미 정부는 과거에도 멕시코 정부에 이주민들을 관리하기 위한 장비를 제공하고 관계자들을 교육하기 위해 2천4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