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UN 재학생들, 다양성 문제로 시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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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대학에서 어제 학생들이 다양성 문제로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은 인종학과 같은 다양성을 배우는 섹션 F과목을 필수 교양에서 배제하는 총장의 행정 명령이 시행되면 이러한 과목이 사라질 수도 있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교수들도 다양성을 배우는 과목이 필수로 지정되지 않는다면 결국 수강 목록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처럼 대학 내에서 반발이 거세지자 대학 측은 섹션 F과목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학생들은 오는 2019학기에 개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오는 27일 추가 시위를 벌일 계획입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