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추석 안전

 

추석연휴를 앞두고 LA 총영사관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차량내 물품절도와 날치기 강도에 주의하고 노숙자 범죄의 표적이 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추석연휴를 맞아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5만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LA 총영사관이 안전여행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한인타운에 관광객들이 몰리는 만큼, 한국인뿐만 아니라 한인들도 각종 사건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김보준 LA총영사관 경찰영사는 최근 한인타운에 차량내 물품절도 사건이 하루에만 5번이상 발생하는 등 급증하고 있다며 귀중품은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차량 문 단속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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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가 들여다보이는 해치백 차량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부피가 큰 짐들은 차량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반드시 가지고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인들은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노숙자들의 충동적 범죄 표적이 되기 쉽다며, 늦은 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혼자 길을 걸을때는 주위를 충분히 살피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그랜드캐년과 애리조나 주에서 과속운전 단속을 많이 한다며 제한속도 표지판을 반드시 확인하고 운전 중 휴대폰 조작은 특히 피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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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범죄피해 등 긴급상황이 발생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213 700 1147번으로 연락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