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 폐암 사망률, 타주보다 28% 낮아

폐암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하는 폐암사망률이 다른주에 비해 28%이상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UC 샌디에고 의대 연구진은 가주민들의 폐암 사망률이1985년 108%에서 현재 62.6%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특히 35세 이하 환자들의 완치율이 급격히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주의 강력한 청소년 흡연규제 정책이 두각을 나타낸 것이라며 청소년 흡연율이 낮아짐에 따라 폐암 사망률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연구진은 35세 이전에 담배를 끊는 흡연자들은 건강의 부정적인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멀어질수 있으며, 50세 이전에 금연하는 사람들은 폐암발생률은 40%이상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