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호세 후이자 시의원 자택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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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수사국이 호세 후이자 14지구LA 시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수색했습니다.

로라 에밀러 FBI 대변인은 법원 집행명령의 일환으로 보일 헤이츠에 위치한 후이자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 3곳을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의 목적과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체포된 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후이자 의원의 전 보좌관들은 성추행과 차별,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잇달아 소송을 제기했던 바 있습니다.

한편, 허브 웨슨 LA시의장은 후이자 의원 사무실 수색 소식에 놀랐지만, 지금은 모두 맡은 일을 책임지고 열심히 해나가야할 시기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