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담요,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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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방송 역시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사랑의 담요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입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사랑의 담요 캠페인이 올해도 펼쳐집니다.

우리방송이 연례 행사로 개최하는 사랑의 담요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았으며, LA 다운타운 뿐만 아니라 필리핀, 멕시코, 라스베가스 지역의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담요를 전달하는 행사입니다.

사랑의 담요에 동참한 스타노래교실 길명옥, 힐러리 김씨는 노숙자에겐 담요 한장이 집 한채와 같다는 말에 후원을 결정했다며, 따뜻한 한인사회의 마음이 널리 전해지길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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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송 김동우 실장은 올해에도 30군데 넘는 기업과 개인 후원자들이 사랑의 담요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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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노숙자 쉘터 문제가 한인타운에서 논란을 일으켰지만, 노숙자 문제가 전세계적인 현상인 만큼, 장기적인 대책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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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 담요 캠페인은 LA다운타운에서 오는 20일, 라스베가스와 멕시코에서는 20일부터 25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캠페인 동참을 원할 경우에는 우리방송 213-674-5900번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올해에도 사랑의 손길이 곳곳에서 다가오는 만큼, 벌써부터 연말 분위기는 훈훈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