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 리얼 ID 프로그램 적용 4/1까지 연장



리얼ID

 

캘리포니아 주 DMV가 국토안보부로부터 리얼ID 프로그램 적용 연장을 승인받았습니다.

가주민들은 오는 4월1일까지 운전면허증만으로 국내선을 탑승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해수 기잡니다.

캘리포니아 주 차량등록국, DMV가 리얼ID 프로그램 적용을 연장할 수 있는 기한을 하루 앞두고 국토안보부로부터 연장을 승인받았습니다.

아르만도 보텔로 DMV공보관에 의하면 국토안보부는 가주가 리얼 ID 프로그램을 적용해야 하는 기간을 오는 4월 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하지만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대부분의 국토안보부 직원들이 근무를 하지 않으면서 공식 웹사이트에는 셧다운이 끝나면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가주민들은 오는 4월 1일까지 운전면허증만으로 국내선 항공기 탑승 보안검색을 통과할 수 있고 연방 건물에도 출입할 수 있습니다.

당초 가주 DMV가 요청했던 리얼ID 적용 연장 기간이 오늘자로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만료를 하루 앞둔 어제 국토안보부가 다시 연장을 승인한 것입니다.

DMV는 4월 1일 전에 또 다시 연장 신청을 할 예정이지만 현재로써는 4월1일까지 캘리포니아 주 운전면허증이 국내선 탑승을 위한 신분증을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연장 승인이 안 나올 경우에는 여권으로 신분증을 대체해야 합니다.

리얼 ID 신청 방법으로는 본인 증명을 위한 여권이나 출생 증명서 등의 문서, 사회보장번호가 기록된 소셜시큐리티 카드나 급여명세서, 그리고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2가지 등을 지참해 DMV를 방문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DMV 홈페이지(https://www.dmv.ca.go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양해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