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현기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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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가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해 현기식을 거행했습니다.

LA한인회는 미주 한인 이민 116주년을 맞아 한인회관에 게양돼 있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교체하는 현기식을 11일 개최했습니다.

현기식에는 데이빗 류 4지구 LA시의원, 황인상 부총영사, 패트리샤 샌도발 올림픽경찰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로라 전 LA한인회장은 올해는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있기 때문에 이번 현기식은 더욱 각별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인들이 소수민족이지만 미주에 기여하고 있는 이민자의 삶을 살고 있다고 인정받아 미주 한인의 날이 제정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국에 기여하는 시민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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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직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며 선거구 재조정에 앞서 한인 유권자를 확충해 더 많은 한인 정치인들을 배출하는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캘리포니아 주의회를 비롯해 남가주 일대에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이 개최됩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