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법률상담, 기소중지사건 해결법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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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안 총영사관이 실시한 법률상담에서, 한인들은 기소중지사건 해결법을 가장 많이 문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민권 취득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내 부동산 문제도 혼란스러운 만큼, 총영사관은 법률상담을 확대 실시하고 한인들의 권익을 보호할 계획입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법률상담은 모두 129건으로, 이가운데 기소중지사건 해결방법이 38건으로 29% 차지했습니다.

문지선 영사는 취업이나 유학으로 미국에 온 이후, 형사 고소를 당했는데 귀국하지 못해 기소중지 되자, 이들의 여권 재발급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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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내 부동산에 관한 문의가 27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시민권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부동산 소재지 시-군-구청에 시민권 취득사실을 신고해야하며, 신고를 안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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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가족의 사망으로 인해 한국 내 부동산을 상속받는 절차, 민사나 형사 소송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한인들의 법률상담이 늘어남에 따라, LA 총영사관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공관 1층 상담실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거리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전화로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오렌지카운티에서는 2월 15일부터 매월 3번째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상담을 실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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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요일 법률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상담을 원할 경우 총영사관으로 사전 문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