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슈퍼볼 티켓 평균 가격, 5천 300달러

슈퍼볼

 

LA램스와 뉴잉글랜드 페이트리어츠가 맞붙는 제 53회 슈퍼볼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오는 2월 3일 펼쳐지는 슈퍼볼을 직관할 수 있는 입장료의 평균 가격은 5천 239달러로 가장 저렴한 티켓의 가격도 무려 4천달러에 달합니다. 

슈퍼볼 티켓을 판매하는 웹사이트 중 한 곳인 시트긱에 의하면 티켓 판매율을 기록하기 시작한 2010년 이래 올해 가장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슈퍼볼 개최지인 조지아 주는 물론 루이지애나 주도 각각 11퍼센트의 구매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서 텍사스 주가 10퍼센트, 캘리포니아 주는 7퍼센트로 4번째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시트긱은 지난해 뉴잉글랜드 페이트리어츠와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맞붙었던 제 52회 슈퍼볼 티켓의 재판매 가격은 5천435달러로 해가 지날 수록 재판매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