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또 비 소식

폭풍

 

남가주에 또 한차례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국립 기상청에 의하면 내일 아침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내일과 모래 밤 사이 폭풍은 해안가와 벨리 지역에 1~2인치의 비를 내리고 산간 지역에는 최대 5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센트럴 퍼시픽에서 시작된 폭풍은 이어 금요일과 토요일에 알래스카만의 차가운 기온과 더해져 토요일에 폭우를 비롯해 높은 파도와 강풍을 동반 할 전망입니다.

국립 기상청의 기상학자 커트 카플란에 의하면 올해 겨울 폭풍은 지난해에 비해 광범위해졌으며 다운타운LA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무려 13.29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같은 시기에 1.89인치의 비가 내린 것과 비교해 급증한 것이며 정상 수치인 8.54인치의 두배 가량입니다.

카플란은 이번에 예고된 폭우는 갑작스런 홍수 주의보와 산사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비는 LA카운티에 일요일까지 내릴 전망이며 내일과 모래 기온을 더 낮출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