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 의장, 이중국적 개선 법안 빠르게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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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한국 국회의장이 LA를 방문하고 동포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미북정상회담에 지지를 당부한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에 관련한 입법안도 추진되고 있다고 밝혀 한인사회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문희상 한국 국회의장은 15일, 센츄리시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LA동포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정의당 이정미 의원,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을 비롯한 정당 대표들이 참석했고, 홍명기 이사장과 로라전 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도 참석했습니다.

문의장은 제2차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함께가자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방미일정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의 만남에서, 한미동맹과 남북관계 개선이 한길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을 줬다며 성과높은 방미 결과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는 27일과 28일이 우리 민족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결정적인 날이 될 것이고, 엄청난 변화가 예고된다며 한인사회의 정상회담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워싱턴과 뉴욕, 그리고 LA 한인사회에서 입을모아 물어보는 질문이 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내용인데, 현재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관련 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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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선택 절차 간소화 법안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한인 동포사회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해라며, 한국 국민들과 동포사회가 함께 도약할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역만리 타지에서 살아가는 한인사회에 위로의 말과 응원을 전하며 동포들이 부끄러워 하지 않는 한국 국회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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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1230 우리방송 뉴스 이보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