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미북정상회담에 한인들 종전선언과 평화 체제 구축 기대



북미정상회담

 

제2차 미북정상회담 개최가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두번째 만남인만큼 LA에 사는 한인들도 이번 회담을 통해 종전선언과 평화 체제 구축과 같은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길 바라는 마음을 보였습니다.

양해수 기잡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전 세계의 시선이 베트남 하노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곳 LA에서도 한인들은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보였습니다.

한 한인 할머니는 6.25 전쟁을 직접 겪은만큼 더이상 전쟁이 발발하지 않길 바란다며 종전선언이 합의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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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인들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과 같은 실질적인 진전을 거두고 더 나아가서는 남북 통일까지 이뤄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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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민주평통의 서영석 회장도 2차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비핵화에 협조해 상호 불가침 조약과 평화 선언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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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북수교를 시작해 양국 간 연락 사무소를 설치하고 대북 인도적 지원 등이 허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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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은 주류 사회에 미북 관계 개선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과 이산가족 상봉을 바라는 소망을 알리고자 2차 미북정상회담을 한인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시청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2차 정상회담 성과에 따라 방북과 한인 이산가족 상봉 등에 대한 추진 방향을 정할 계획입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양해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