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유 10지구 후보, 유권자 소통에 집중하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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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10지구 시의원직에 출사표를 던진 그레이스 유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특히, 한인 뿐만 아니라 타인종 유권자와의 소통에 중심을 두고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그레이스 유 10지구 시의원 후보가 지난 3일 오후, 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행보를 알렸습니다.

유 후보는 먼저 한인사회의 후원과 지지에 감사하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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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 물론 타인종 커뮤니티 유권자들과의 소통에 중심을 두고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며, 친근하고 열정적인 후보로 다가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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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상대후보는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이지만, 부담감은 없다며 이제 차세대 정치인을 배출해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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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진 모인 후원금은 6만달러 정도이며, 목표인 50만 달러를 위해 모금에 주력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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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는 LA 10지구는 허브 웨슨 시의장이 물러남에 따라, 2020년 3월 3일 예비선거, 11월 3일 결선을 통해 새로운 시의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그레이스 유 후보는 지난 2015년에도 10지구 시의원직에 출마했었지만, 득표율이 30% 수준에 그치며 석패했던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