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캐년 포피꽃 인파에 교통 통제방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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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다가오면서 워커 캐년에 만개한 포피꽃을 보기 위해 수만명의 인파가 다시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레이크 엘시노어 시는 일부 도로를 폐쇄하고 셔틀버스 이용료도 1인달 10달러로 올리는 등, 교통혼잡 통제에 나섰습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레이크 엘시노어 워커캐년에 만개한 포피 꽃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커 캐년에는 이미 지난 주말, 5만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했으며 이에 따라 레이크 엘시노어 시의회는 워커캐년을 잠정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스티브 매논 레이크 엘시노어 시장은 한적한 커뮤니티에 갑자기 수만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대책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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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교통혼잡을 최소화 하기위해 모든 관광객들의 차량 진입이 금지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서만 워커캐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탑승료는1인당 기존 5달러에서10달러로 올랐으며,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됩니다.

워커캐년으로 들어가는 막차는 오후 5시, 워커캐년에서 밖으로 나오는 막차는 오후 7십니다.

또, 북쪽방면 레이크 스트릿 선상 테메스컬 캐년과 니콜스 로드가 폐쇄되고 니콜스 로드 서쪽방면 선상 레이크 스트릿부터 콜리어 애비뉴도 차단됩니다.

쉐리프국은 주민안전과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40명의 쉐리프 요원들을 보충했다며, 관광객들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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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내견을 제외한 모든 동물은 출입이 금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워커캐년에는 4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포피꽃은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앤텔롭 밸리 등에도 만개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