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공: ‘신’으로 추앙해 온 어느 부족의 특별한 추모

필립공의 별세 소식에 영국 전역에 추모의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멀리 떨어진 태평양 외딴 섬에 있는 한 부족 공동체가 짙은 슬픔을 표하고 있다. 남태평양 바누아투 남쪽의 탄나섬에 있는 두 마을은 수십 년 동안 에든버러 공작을 신과 같은 영적인 인물로 섬겨왔다. 이들 마을은 현재 필립공에 대한 공식적인 애도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월요일에 열린 필립공 추모식에는 수많은 필립공: ‘신’으로 추앙해 온 어느 부족의 특별한 추모